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8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여가수중 하나!! 오늘은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8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추억의 발라드, 묻혀버린 이야기로 최고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후배가수들의 리메이크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장혜리는 작은카페에서 노래를 하게 되었는데... 그 카페는 작곡가 길옥윤이 운영하던 카페였습니다.. 그의 눈에 띄어 그의 곡으로 데뷔했습니다. 데뷔하자마자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5~6년 동안 전성기를 맞이했는데요~ 갑작스럽게 큰 인기를 얻은게 화근이 되어 가수로서도 자신감 있게 모든 끼를 펼치지 못했다는 생각으로 늘 주눅이 들어 무대 공포증이 생겨 무대를 떠나고 말았다고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은 흐린것 같네요. 일기예보를 보니까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주 주말에 봄꽃축제가 많이들 시작을 하더라고요. 아직 벚꽃은 아닌건 같은데 주말에 한번 나들이 가봐야겠네요ㅋ 오늘도 정말 듣기 좋은 노래 한곡을 소개해볼게요. 바이브 promise U라는 노래인데요. 이노래 정말 유명하죠!?^^ 많은 후배가수들에게 커버되어 불려지기도 했던 바이브 프로미스유인데요. 1집 앨범에 수록이 되어있던 노래에여요. 1집 앨범의 타이틀곡은 '미워도 다시한번'이었는데요. 바이브 promise u가 더 인기가 많았던것 같아요. 오랜만에 저도 오늘 들어보았는데 정말 신나고 듣기좋은 노래인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과는 조금 창법도 다르고 느낌이 많이 다르죠. 특히 윤민수씨의 모습과 목소리, 그리..
즐거운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들어보고 자하는 노래는 추억의 1970년대 노래인 이정희 바야야입니다. 1979년도에 발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노래인데요. 7080노래하면 생각나는 주옥같은 노래이죠. 1979년도에 대학가요경연대회에서 '그대생각'으로 대상을 차지하면서 정식으로 가요계에 데뷔를 하셨었는데요. 언제 들어도 참 즐겁고 좋은 노래인 이정희 바야야 오랜만에 노래듣기 해보세요. 바야야는 36년이나 흐른노래인데요. 지금 들어도 참 감미롭고 서정적인것 같네요. 마음이 한결 따듯해지는 기분이 드는 노래인 바야야!! 지금 바로 추억의 7080노래를 감상을 해보시기 바래요. 그리운 1970년대를 추억하게 만드는 노래인것 같아요. 정말 이정희 바야야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